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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수 등 4곳 지구단위계획

석수 등 4곳 지구단위계획
市 도시건축위원회 통과

시흥1재정비구역 등 2곳은
도시재생 사업 추진 예정

서울 금천구 시흥동 일대가 차별화한 개발계획으로 확 바뀐다. 석수역세권 등 4곳 29만여㎡는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계획 개발되고 재정비 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시흥1촉진구역 등 2곳 32만여㎡는 도시재생 사업 등을 통한 변신을 추진한다.

서울시는 11일 도시·건축 공동위원회를 열어 ‘시흥생활권 지구단위계획 결정안’은 원안 가결하고 ‘박미사랑마을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’ 등 3건은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. 이날 공동위의 결정으로 시흥동 일대 4개 구역은 기존 재정비 촉진구역에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바뀌어 계획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.

공동위는 이날 시흥동 828일대 ‘시흥생활권 지구단위계획구역’(2만5680㎡)으로 결정해 허용용적률을 330%에서 360%로 올리고 공동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. 시흥동 957일대 ‘박미사랑마을 지구단위계획구역’(4만9282㎡)과 시흥동 938일대 ‘박미사랑마을(2단계) 지구단위계획구역’(9만7596㎡)은 벽면한계선 2m, 최고높이 20m로 하는 등 건축물 용도계획을 정비했다. 특히 박미사랑마을 2단계 구역은 시장으로 돼 있던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해 개발이 더 쉽도록 했다. 시흥동 970일대 석수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(12만1812㎡)은 특별계획가능구역(1∼5구역)으로 결정해 새로운 개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.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되면 현상 설계 등 창의적 개발 계획안 마련이 가능하다.

시와 금천구는 이번에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한 4곳의 인근에 있는 시흥동 200일대 ‘시흥1재정비촉진구역’(14만58㎡)과 시흥동 919일대 ‘시흥2재정비촉진구역’(18만2727㎡)이 지난해 재정비 촉진구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이 지역을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. 주거재생사업, 소규모정비사업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해 주거지 재생을 도모한다. 

공동위는 이날 강서구 염창동 274-17(4426㎡)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(공항로 지구단위계획)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.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가까운 이 지역에는 주변보다 저렴한 청년 임대주택 564가구가 공급된다.  

신선종 기자 hanuli@munhwa.com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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